멘사코리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와 특별 입회테스트 운영 협약 체결

‘나의 가능성은 어디까지?’… 서울대생 응시료 15% 할인, 첫 회차 정원 조기 마감

2026-10-22 14:41 출처: 멘사코리아

서울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위한 특별 멘사 입회테스트 홍보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멘사코리아(회장 송필재)는 ‘2026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이하 총학생회)와 10월 6일 서울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위한 특별 멘사 입회테스트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 자신의 지적 잠재력을 탐색할 기회와 멘사 입회테스트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 테스트는 재학생과 휴학생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멘사코리아 입회테스트 정가에서 15% 할인된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합의할 때마다 특별 테스트를 추가로 열 수 있다.

첫 특별 테스트는 오는 10월 31일(토) 서울 강남구 멘사코리아 응시장에서 열린다. 10월 8일 접수를 시작한 오후 2시 회차 정원 70명이 일주일 만에 마감돼 멘사코리아는 같은 날 오후 4시 회차를 추가로 열었다. 2회차 접수는 10월 27일까지 멘사코리아 입회테스트 사이트(https://test.mensakorea.kr)에서 받는다.

양측은 이번 특별 테스트를 계기로 대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후속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멘사코리아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학 사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더 많은 대학생에게 지적 탐구와 교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다른 대학과의 협약 체결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멘사코리아는 멘사를 친근하게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모의 테스트도 공개했다. 온라인 테스트 결과는 공식 입회 자격과는 무관하다.

송필재 멘사코리아 회장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멘사 커뮤니티 참여의 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현 총학생회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의장은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학내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학교 밖의 다양한 공동체와 이어주는 것도 학생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협약이 서울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교류의 계기가 되도록 멘사코리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상우 중앙집행위원회 사무회계부국장은 “학생회가 학생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만큼 평소 궁금해하던 경험을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결하고 싶었다. 빠른 마감을 통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하는 제휴를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멘사코리아의 활동과 입회테스트 안내, 온라인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https://mensa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멘사코리아 소개

멘사코리아는 국제 고지능자 단체 멘사의 한국 조직으로, 공인된 지능검사에서 일반 인구 상위 2%에 해당하는 지적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참여하는 비영리 단체다. 다양한 배경의 회원들이 지적 교류와 친목을 나누며,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시그(SIG, Special Interest Group)를 통해 취미와 지식을 공유한다. 봉사활동을 비롯한 사회 참여도 함께하며, 개인의 지적 잠재력을 존중하고 서로 배우고 기여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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