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일 지음, 좋은땅출판사, 140쪽, 1만4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꽃처럼 돌아온다면’을 출간했다.
시와 짧은 산문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 윤광일의 삶과 자연의 이치에 대한 탐구의 산물을 모은 것이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4부로 구성됐다. 사계절의 변화가 있듯 인생의 생로병사, 자연의 섭리를 따뜻한 시선으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현대인의 빠르게 변화하는 삶 속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거치게 되는 교육, 결혼, 직장생활, 은퇴, 노후생활에 대비해 성공적인 인생이 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시를 사랑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삶의 방향성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한 걸음 더 깊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꽃처럼 돌아온다면’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