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CMC가 2023년 ‘울산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뉴스와이어)--대동CMC(대표이사 최진혁)가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전기자동차 부품기업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한 사업화 지원사업’을 수행할 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전기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한 사업화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울산광역시, 울산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혜기업의 성장체계 확보를 통한 신규 일자리 및 매출 증대 등을 위한 사업화 지원 컨설팅을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선정된 컨설팅 수행기관은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애로 해결을 위한 컨설팅 지원, 기술사업화 역량 진단 및 다른 사업 연계 지원을 포함한 컨설팅 지원 및 국내·외 시장 개척과 판로 거점 확보를 위한 마케팅 지원,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수행한다.
대동CMC는 지역 스타기업, 지역 선도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에서는 전기자동차 부품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 등 성공적인 성장체계 확보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울산 지역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대동CMC는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전문화된 지식 서비스를 기반으로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 연구 개발(R&D) 기획, 기술사업화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컨설팅 요청 기업의 니즈에 최적화된 대응이 가능해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런 성과를 통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대동CMC가 수행하는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 및 상담 신청은 아래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다.
대동CMC 소개
대동CMC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 3월 창립한 영리법인이다. 울산에 본사를 두고, 부산과 경남 지사를 두고 있으며, 소상공인 지원사업 활동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영/기술컨설팅 △기술사업화 △기업교육 등이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