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가 ‘2021년 캔스타 블루 어워드’의 매트리스와 베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스와이어)--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Koala)가 호주 유력 소비자 만족도 조사 기관 캔스타 블루(Canstar Blue)가 진행한 ‘2021년 캔스타 블루 어워드(2021 Canstar Blue Awards)’의 매트리스와 베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캔스타 블루는 호주 및 뉴질랜드 소비자의 특정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비교하는 소비자 만족도 조사 기관이다. 캔스타 블루는 5년간 매트리스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800명 이상의 호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코알라 매트리스는 △제품 만족도 △편안함 △수면의 질 △수면 자세 지지력 △내구성 △가성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5개 브랜드 중 유일하게 별 5개 만점을 받으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코알라가 꾸준히 진행해온 매트리스 연구 결과를 적용한 코알라 매트리스는 라돈 안전성 검증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안전성 테스트인 CertiPUR-US® 인증을 받은 고밀도의 폼을 사용한다. 또한 기능성 레이어로 구성돼 뛰어난 내구력을 자랑하며, 타 소재 매트리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신체 부위별 특성에 맞는 지지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제로 디스터번스’ 기술을 적용해 함께 자는 사람의 뒤척임에도 방해받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캔스타 블루가 최근 실시한 평가에서도 코알라 매트리스가 유일하게 ‘수면의 질’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캔스타 블루는 이용자의 니즈에 맞는 매트리스를 사용할 때 수면의 질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며 코알라 매트리스는 소비자 개인이 이상적인 매트리스 경도를 선택할 수 있는 양면형 클라우드셀 상단 컴포트 레이어, 흔들림을 흡수하는 제로 디스터번스 기술 등 다양한 특장점으로 가치를 증명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코알라 베개는 2200명 이상의 호주 성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최근 사용한 베개의 만족도 조사에서 △제품 만족도 △편안함 △디자인 △세탁 용이성 등 총 6개 평가 항목 중 4개 항목에서 별 5개 만점을 받으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최적의 높이와 탄력을 갖춘 코알라 베개는 유해 화학 성분 안정성 인증인 CertiPUR-US® 인증을 획득한 젤 메모리폼 소재로 신체의 열과 습기를 배출해 수면을 취하는 동안 머리가 편안하고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베게 중앙은 큰 공기 구멍으로 부드럽게, 가장자리는 촘촘한 작은 구멍으로 좀 더 단단하게 설계해 목과 어깨의 긴장을 덜어준다.
권선영 코알라코리아 마케팅 디렉터는 “코알라 대표 제품인 매트리스와 베개가 권위 있는 호주 소비자 만족도 평가 캔스타 블루 어워드 수상을 통해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영광”이라며 “코알라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로 만족도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