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코소프트,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 ‘장상태 부캐 TEST’ 인기

총 5가지 질문 통해 개인별 장 상태에 맞는 부캐릭터와 변비 솔루션 찾는 온라인 테스트
귀여운 캐릭터와 심리테스트와 같은 콘셉트, 약 3개월 만에 참여자 7만7000명 돌파
모델 이하늬 광고 및 다양한 디지털 활동으로 ‘변비약의 새로운 장르‘로서의 저변 넓히고 있어

2021-07-21 13:55 출처: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둘코소프트의 ‘장상태 부캐 TEST’

서울--(뉴스와이어)--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자사 변비치료제 둘코소프트(Dulcosoft)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저변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 ‘장상태 부캐 TEST’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4월 론칭한 ‘둘코소프트®산’은 세계판매 1위 변비약 브랜드 둘코락스와 함께 사노피-아벤티스의 쾌변 포트폴리오를 이루고 있는 부드러운 변비약이다.

둘코소프트의 ‘장상태 부캐 TEST’는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4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한 온라인 테스트다. 일반인들이 더욱더 재미있게 본인의 장상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장 상태별로 변비 증상을 해결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귀여운 캐릭터와 쉬운 참여 방법으로 약 3개월 만에 참여자 7만7000명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테스트를 시작하면, 심리테스트와 같이 총 5가지 질문이 차례로 제시된다. 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바탕으로 ‘겁많은 소심이’, ‘귀차니즘 둔감이’. ‘규칙적인 똑순이’, ‘자유로운 말랑이’ 등 총 4가지의 부캐(부캐릭터)가 결과로 도출된다. 테스트의 마지막에는 장상태 부캐별로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 변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둘코소프트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도 일반인 대상 커뮤니케이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델 이하늬와 함께한 TV 광고로 ‘변비약의 새로운 장르’인 둘코소프트의 출시를 알리고 있으며, 유트브 광고는 장에 순하고 부드럽게 작용하는 특성을 더욱더 널리 알리기 위해 ‘직장인편’, ‘다이어터 편’, ‘아이와 엄마편’ 등 총 3가지의 타깃별 스토리로 제작해 공개했다.

6월 말에는 유튜브 채널 ‘교양만두’와 협업한 콘텐츠를 공개하기도 했다. 개인마다 다른 변비 증상을 체크하고 둘코소프트가 어떻게 변비 증상을 해결해주는 것인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제작한 영상이다. 교양만두는 ‘B급 교양 채널’이라는 콘셉트로 약 4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이다.

한편 둘코소프트는 약사 대상 온라인 교육에도 적극적이다. 변비와 둘코소프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약사들에게 전달해 많은 이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변비 증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다. 현재는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팜엑스포’를 통해 6월 28일부터 각각 경남, 전남, 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한 달간의 프로그램을 연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사노피는 장내 삼투압과 수분을 조절해 자연스러운 배변을 돕는 둘코소프트의 출시로 더 많은 분이 변비로 인한 불편함 대신 쾌변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며, 둘코 브랜드는 변비약 소비자들의 다양해지는 니즈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쾌변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일뿐만 아니라 변비약들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에 녹여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가장 적합한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여러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둘코소프트는 삼투성 완하제 ‘마크로골 4000’ 성분의 치료제[1]다. 부드러운 배변이 가능하므로 평소 과도한 힘을 주거나 굳은 변으로 배변이 힘들었던 이들에게 적합하고[1,2], 커피를 많이 마셔 체내 수분이 부족한 현대인들의 숙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마크로골 4000’은 가스 발생이 적기 때문에[2] 순한 변비약을 찾고 있는 성인은 물론 변비약을 처음 접하는 8세 이상의 어린이나 임산부, 수유 중인 여성들도 복용*할 수 있다.[2]

둘코소프트는 무향·무취의 가루 형태로, 한 컵의 물에 1포(10g)를 녹여서 간편하게 섭취[3]할 수 있다. 장운동이 활발해지는 오전에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증상에 따라 하루에 2포(20g)까지 복용[2]할 수 있다. 효과는 섭취 후 24~48시간 이내에 발현[4]된다.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 임산부·수유 중인 여성·어린이는 의사와의 상담 하에 복용 가능

[1] Lee TH, Choi SC, Park MI, et al. A survey of the patient perspective on constipation definition in South Korea [abstract]. J Neurogastroenterol Motil 2013;19(suppl 2):S8.

[2] Lyseng-Williamson KA, et al. Macrogol (polyethylene glycol) 4000 without electrolytes in the symptomatic treatment of chronic constipation: a profile of its Use. Drugs Ther Perspect. 2018; 34(7): 300-310.

[3] 둘코소프트 Insert Paper(제품 설명서)

[4] Bove A, et al. Consensus statement AIGO/SICCR diagnosis and treatment of chronic constipation and obstructed defecation (Part Ⅱ: Treatment). World J Gastroenterol. 2012 September 28; 18(36); 499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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