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수프 신제품 2종
서울--(뉴스와이어)--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치킨 차우더 수프’와 ‘로스티드 비프 크림 수프’를 선보였다.
지난해 가을 유럽 정통 레시피를 구현한 수프 4종을 출시하며 수프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폰타나는 신제품으로 정통 서양식 비프, 치킨 수프 2종을 새롭게 추가하며 수프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다.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워도 유럽 홈메이드 수프 맛을 즐길 수 있는 폰타나 수프는 출시 첫해부터 기존 액상 수프 시장 규모를 넘어서는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폰타나 수프는 유럽 각 지역을 대표하는 원재료와 조리법으로 유럽 스타일의 깊고 풍부한 맛을 담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물 없이 버터와 밀가루만 볶는 정통 루 방식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파우치째 데우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폰타나가 ‘그릴드 머쉬룸 크림 수프’, ‘스위트 펌킨 크림 수프’, ‘크리미 포테이토 치즈 수프’, ‘스위트콘 크림 수프’ 4종에 이어 새로 출시한 제품은 치킨 차우더 수프와 로스티드 비프 크림 수프 2종이다. 닭고기와 소고기를 아낌없이 넣어 진한 감칠맛과 든든한 포만감으로 식사 대용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치킨 차우더 수프는 닭고기와 당근, 셀러리 등 각종 야채를 넉넉히 넣어 끓이는 이탈리아 전통 수프 조리법으로 만들어 건더기가 풍부하고 고소하다. 로스티드 비프 크림 수프는 소고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토스카나식 수프다. 잘게 다진 소고기와 감자가 크림과 어우러져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폰타나 액상 수프는 유럽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던 깊고 진한 수프 맛을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어 출시 직후부터 지금까지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치킨과 비프가 풍성하게 들어간 이번 신제품 역시 깊고 부드러운 풍미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는 소비자들이 정통 서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제조법으로 만든 파스타 소스, 오일, 드레싱, 수프 등을 선보이고 있다. 다니엘 헤니를 모델로 기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는 폰타나는 세계 각 지역의 정통 레시피를 재현한 깊은 맛으로 크림, 미트 파스타 소스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